John Legend – Save Room (Live!)

•11월 18, 2008 • 댓글 2개


한 10년 후에 나랑 같이 작업하게 되실꺼다.
ㅎㅎㅎㅎㅎ;;;;;;
샘플링해보고 싶은 곡.
구해야겠다.

HYDEOUT SONUND LAB IN SEOUL

•11월 12, 2008 • 댓글 3개

1
언제 또 이런 영광이…

Herbie Mann – Waterbed

•11월 8, 2008 • 댓글 한 개


허비 맨 존경해

Herbie Mann – Stomp Your Feet

•11월 8, 2008 • 댓글 남기기


허비 맨 솔로의 발톱 때만큼만 이라도 따라가고 싶다.

Karl Denson – Because of Her Beauty

•11월 7, 2008 • 댓글 2개

Karl Denson-Flute Down

•11월 7, 2008 • 댓글 남기기


하나 더.
저는 칼 덴슨이 플룻불때가 더 좋네요.

Karl Denson – Dance lesson#2

•11월 7, 2008 • 댓글 한 개


아 펑키 그 자체.
펑키와 부갈루는 참 신나는구나.
칼 덴슨도 허비맨, 휴버트 로우, 바비험프리 다음으로 카피대상에 선정.

Hubert Laws

•11월 3, 2008 • 댓글 3개

I Had A Dream

Undecided

GUATEMALA CONNECTION

허버트 로우를 알게된건 LP LOVE직원 형님의 도움으로 인해서이다. (정말 감사ㅠ)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허버트 로우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없이 그냥 ‘좋네’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고나니, 아 이거 완전 죽여준다.
누구의 곡을 카피한 적이 별로 없는데,
허버트 로우님의 솔로는 죄다 카피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솔로는 허버트 로우를 모태로 !!!

ps.허버트 로우의 번역된 웹사이트를 보니 휴버트 법규, 휴버트 법률이라고…

법규…
법규햇님…

Okey

•10월 31, 2008 • 댓글 남기기

입시 끝나고!!

Hydeout New Release

•10월 31, 2008 • 댓글 남기기

Kenmochi Hidefumi

01 Fallicia
02 Rain Reverb
03 Canopus
04 Bush Of Ghosts
05 Ray
06 Emperor
07 Sub-Zero
08 Spirit Lamp
09 Surging Pathos
10 Snoflake
11 Ashra

01. Falliccia

03. Canopus